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연령대를 불문하고 매우 핫한 가히 한겹크림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그리고 한겹크림 후기를 통해 화장할 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Contents)
배우 김고은 씨가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매우 내추럴한 피부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TV에서 보면 투명하면서도 잡티는 보이지 않는 메이크업 같아 보이더라고요.
가히 한겹크림
한겹크림은 가히(KAHI)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신제품입니다. 얼굴 피부 화장할 때 모공을 막아서 가끔 들떠버리는 단점을 단 한겹으로 처리하자라는 발상에서 나온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수분크림이나 로션 같은 제형이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입니다.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미백 주름 개선 및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화장품입니다. 기초 메이크업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한겹만 발라주면 되는 아주 신박한 화장품입니다. 얼핏 파운데이션처럼 보이는데 자세하게 보면 확실히 다른 것입니다. 약간 톤업 선크림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다른 점은 피부 영양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입니다.
가히 한겹크림 한결의 주요 특징
- 스킨케어성분 69% : 좋은 성분을 듬뿍 담아 부담 없는 메이크업이 가능
- 연어 3종 콤플렉스 : 연어 저분자 콜라겐이 지친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합니다. 연어 정소에서 추출된 sodium DNA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며, 연어 프로테오글리칸 단백질은 연어 코에서 소량 추출되어 탱탱하게 피부 수분을 충전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 가히, 특허 핵심기술 : 필름엑셀 공법으로 개발되어 착붙케어로 지속력이 상승하는 효과
요약하자면, 스킨케어 성분 69% 함유로 수분 베이스를 깔아 깨끗한 도화지처럼 형성됩니다. 그리고 제주발효오일 함유로 피부 흡수에 매우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며, 특허받은 필름엑셀공법으로 지속력을 상승시켜 줍니다.
사용 방법
- 첫째, 스킨케어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줍니다.
- 둘째, 얼굴에 로션을 바르듯이 부드럽게 전체적으로 펴서 발라줍니다.
- 셋째, 얼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톡톡 가볍게 두드려주면 됩니다.
- 넷째, 잡티, 홍조, 다크서클 등 섬세하게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는 듀얼컨실러로 부드럽게 가볍게 두드려서 마무리합니다.
로션 바를 때처럼 간편하게 펌핑으로 바르면 됩니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나 발림성이 스킨케어와 흡사한 느낌입니다. 8시간 이상 메이크업 균일도와 지속력등의 임상을 거친 제품이기도 합니다. 경계선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촉촉함이 오래가고 밀착력도 매우 좋아 지속력이 오래갑니다.
가격은 얼마?
가히 한겹크림 가격? 김고은 씨가 CF에서 들고 있는 것을 보면 용량이 커 보이지만 실제 30ml입니다. 실제 가격은 인터넷상으로 대략 확인해 본 결과 단품은 59,000 원 정도에 구입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네요. 다양한 공식 판매처가 있는데요 대략 위에서 언급한 가격대에서 살 수 있을 거예요 다음과 같은 인터넷 공식 판매점을 통해서 정확한 가격대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가히 한겹크림 후기
과연 후기는 어떤지 알아볼게요! 하기 다양한 후기들을 참고하시면 가히 한겹크림 선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김고은님 CF보고 바로 구매해봤어요 바른 후 확실하게 피부톤이 화사해졌네요 얇게 얼굴 전체 한번 바르고 볼쪽은 한번더 덧칠해서 바르니까 더 좋네요 냄새도 좋아서 거부감이 없어요 다크나 잡티도 어느정도는 커버되는듯해요 |
| 바를때 가볍게 발라지고 바르고 난후도 안바른듯 매우 가벼워요~ 한겹이라 너무 좋아요 |
| 발림성이 매우 부드럽네요 피부톤 보정도 되는거 같고 커버력도 좋네요 |
| 가히 스틱쓴지 2년 넘어 가는데 만족스럽게 쓰고있다보니 한겹크림 출시되자마자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구매했어요. 촉촉하고 가히스틱이랑 같이 썼더니 피부좋다는 얘기 듣게되서 잘 산거 같아요. |
| 발림성이 좋고 완전 커버는 아니고 자연스럽게 커버가능하고 향도 너무 좋아요 |
| 한겹크림이라 감안하고 구매했는데요 촉촉하고 발림성이 너무 좋아요 |
| 아주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살짝 톤업되고 피부결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보이는게 좋네요 생얼 메이크업에 어울리고 좀더 꾸미고자 할땐 컨실러를 이용하면 딱인듯해요 오랫만에 정말 맘에 드는 화장품이네요 |
사용 후기를 살펴보면 위와 같이 핸드크림을 바른 것처럼 촉촉해지고 피부 결에 끼는 느낌도 없고 예쁜 피부로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이네요. 그리고 얼굴에 바를 때는 예쁘게 톤업된 느낌의 피부컬러가 마음에 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쌩얼크림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유는 바른 듯 안 바른 듯 애매하게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평소에 톤업만으로도 피부 만족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반면, 외출할 때나 야외 활동 시 쿠션 파운데이션이 필수템이신 분들께서는 한겹크림을 발라도 밋밋할 수 있으니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