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면서 가장 큰 변화는 권력의 심장부 청와대를 시민에게 무료 개방 했다는 점입니다. 즉 누구나 관람 신청 예약을 하면 개방되어 예약된 날짜에 방문이 가능하여 관람을 할수 있습니다. 계획에 있으신 분들은 선착순 청와대 개방은 시스템 예약제라 서둘러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방문 예약 바로가기를 통하여 빠르게 신청 및 예약을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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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시 주의사항
먼저 관람 신청전 유의 사항부터 꼼꼼히 체크하시고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 청와대 관람신청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예약완료 시에는 취소 전까지 추가 신청이 불가합니다.
- 다자녀 가족의 경우 : 신청가능 인원 수(6명)을 넘더라도 입장 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보여주시면 인원 제한없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청와대 관람권을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유상으로 판매할 수 없으며, 필요 시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관람 예약 가능일은 신청일 기준 다음주부터 4주간이며, 매주 일요일 00시에 갱신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쉽게 하는 방법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홈페이지에 접속 후 "예약 신청 정보" 및 방문자수 방문 날짜등을 본인인증을 거처 예약하면 됩니다.
예약 신청제라 원하는 날짜를 가급적 빨리 확인해 보시고 시간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를 통해 원하는 방문 날짜에 가능한지 여부를 본인 인증을 하시고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방문시 교통편 (청와대 가는 방법)
버스로 가능 방법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 (경복궁역 3번 출구 앞 ‘경복궁역 정류장’에서 1711, 1020, 7018, 7016, 7022, 7212번 버스스 탑승.)
지하철로 가는 방법
-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 도보 15분 거리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 도보 20분 거리
셔틀버스 이용 방법
- 만 65세 이상 고령자
- 임산부
- 장애인 및 동반자
- 만 8세 이하 아동 및 동반자* 아동 및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 1인당 동반자 1인 한정
운행기간 : 2022년 6월 17일 ~ 12월 31일
운행코스 : 경복궁 동편 주차장 청와대 (연무관) 운행시각08:30 ~ 18:15 (30분간격 운행)
청와대 관람 신청 후 관람 코스 추천
영빈관 부터 춘추관 까지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를 제대로 관람하려면 아래 코스를 추천합니다.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기왕이면 시간은 좀 걸려도 꼼꼼히 다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월 아래와 같이 주말 공연 일정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알찬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방문 날짜에 맞춰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예약 당일 방문시 아래처럼 국기원 태권도 정기공연등도 관람 할수 있습니다.
| 장소 | 날짜 | 요일 | 시간 | 공연단체 | 공연명 | 공연내용 |
| 본관 앞 | 8월6일 | 토 | 17:00~17:30 | 국기원 | 태권도 정기공연 | 태권도의 강인한 기술과 동작 시범을 통해 고유의 정신 전달 |
| 대정원 | (서울시) | |||||
| 8월7일 | 일 | 17:00~17:30 | 국기원 | 태권도 정기공연 | 태권도의 강인한 기술과 동작 시범을 통해 고유의 정신 전달 | |
| (서울시) | ||||||
| 8월20일 | 토 | 17:00~17:30 | 국기원 | 태권도 정기공연 | 태권도의 강인한 기술과 동작 시범을 통해 고유의 정신 전달 | |
| (서울시) | ||||||
| 8월21일 | 일 | 17:00~17:30 | 국기원 | 태권도 정기공연 | 태권도의 강인한 기술과 동작 시범을 통해 고유의 정신 전달 | |
| (서울시) | ||||||
| 8월27일 | 토 | 17:00~17:30 | 국기원 | 태권도 정기공연 | 태권도의 강인한 기술과 동작 시범을 통해 고유의 정신 전달 | |
| (서울시) | ||||||
| 8월28일 | 일 | 17:00~17:30 | 국기원 | 태권도 정기공연 | 태권도의 강인한 기술과 동작 시범을 통해 고유의 정신 전달 | |
| (서울시) |
아래 청와대 관람 안내도를 확인후 관람 동선 계획도 세우고, 상세 정보를 미리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개방 초기에는 1시간 이상씩 대기해야 입장 할수있을 만큼 방문자 수도 많고 인기가 높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집무를 보던 본관이 인기가 상당히 높다고합니다. 영빈관은 중요 국빈 만찬이 이루지던 곳으로 본관 만큼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법중 하나는 가급적이면 평일에 방문하시거나, 주말에는 오후 15시 이후에 방문하면 그나마 복잡하지 않고 대기 시간 없이 조금 한가롭게 관람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