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법 대출 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정말 꼭 필요한 사람들은 어디에서 진행해야 할지 난감한데요 무직자 소액대출 가능한곳은 어딘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00만원 정도는 발품을 팔으면 쉽게 대출받을 수 있으니 본문 내용을 통해 도움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1. 무직자 소액대출
현재 소득증빙을 할 수 없어 정상적인 금융 제도권 안에서 정상적인 대출이 어려울 경우 무직자 소액대출을 알아보면 됩니다. 소액대출 300만원 정도는 개인신용도에 문제가 없다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연체이력이나 현재 과대출 보유자는 불리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즉, 개인 DSR 규제 범위 내에 속해있다면 추가 대출이 힘들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요약하자면, 무직자 소액대출 이란? 소액의 자금이 필요한 무직자 대상으로 하는 대출을 의미합니다. 총한도는 일반적으로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하며, 금리(이자)는 개인별 신용등급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최고는 20%입니다. 무직자 대출은 신용대출 성격으로 승인 여부를 좌지우지하는 요소는 바로 개인 신용점수인데요 현재 본인의 신용등급은 얼마나 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진행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소액대출 300만원 가능한곳
2.1 정부지원 금융 정책
그렇다면 무직자 소액대출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금융을 알아보시면 되는데요 이는 국내 금융권과 정부에서 공동으로 재원을 출자하여 저소득층이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시중 은행이나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본인이 대상이 되는지 자격 조건등을 따져봐야 하는데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햇살론이나 사잇돌 새 희망홀씨등의 정부지원 대출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2.2 시중 은행권 비상금대출
또, 다른 방법으로는 무직자의 경우 소액대출 300만원 정도를 받고 싶다면 시중 금융권 대부분의 어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비상금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 인터넷 은행 포함 현재 본인이 주로 거래를 하고 있는 금융권 어플이나 앱을 확인해 보시면 금융, 혜택, 대출서비스 같은 메뉴가 보이실 건데요 이와 같은 메뉴 중 "비상금 대출"이나 "소액 대출받기"를 이용해 보시면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본인의 개인 신용점수가 하위권이 아닐 경우는 승인 확률이 높습니다. 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편차가 클 수 있으니 다양한 곳을 꼭 비교해 보시고 가장 저금리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평균 한도는 50만원 ~ 300만원 까지이며 상환기간은 최소 1년~3년까지도 가능합니다.
- 신한은행 쏠 편한
-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 케이뱅크 비상금대출
- 하나은행 하나원큐
- 농협 올원 비상금대출
- 국민은행 KB비상금대출
- 우리은행 비상금대출
2.3 대부업체 대출
만약, 정부 금융정책이나 시중 비상금 대출도 힘들 경 우는 제3금융권도 알아보시면 됩니다. 즉, 대부업체 대출을 알아보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믿을 수 있는 곳, 안전한 업체인지 꼭 확인해 보고 진행해야 합니다. 대부라고 해서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잘만 활용하면 급한불을 끄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지금 당장 필요한 300만원 내외의 소액대출을 이용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단점은 금리가 좀 높다는 것인데요 법적으로 정해진 최고 금리는 20%입니다. 만약 그 이상을 요구한다면 불법이며 진행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결론
무직자 소액대출 받을때 이자(금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상환 계획을 잘 세워 진행해야 하며, 대상 자격이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가능한곳으로 최종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달 나가는 이자만 해도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금리비교도 꼼꼼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소득증빙 (건강보험득실자격확인서, 재직증명서, 소득증명원등) 이 어려운 무직자 대출의 경우도 본문 내용과 같은 방법으로 발품을 팔으면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충분히 알아보신 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